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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강화? 어미 젖소 ‘초유’

등록일 2020년12월30일 17시06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기온이 떨어져 면역력이 약해지며, 여러 질환에 취약해지는 계절은 바로 겨울이다. 추운 겨울에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어는 바로 ‘면역력’일 수밖에 없다. 설상가상으로, 겨울이 되면 다른 계절보다 호흡기 질환과 바이러스가 더욱 유행하게 된다. 요즘 가장 화두라고 할 수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또한, 겨울이 되면서 더욱 더 감염력이 강해지고 있다.

 

이러한 질환과 바이러스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몸을 지키기 위한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해결법은 바로 면역력을 키워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추어 면역력을 키워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그 중 자연 상태에서 얻을 수 있어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제품은 바로 소의 ‘초유’ 이다. 초유는 송아지를 낳은 후 72시간 이내 어미 젖소에게서 짜낸 우유를 말하는데, 초유에는 면역력을 키우고 영양성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어미 젖소의 초유에는 대사를 촉진시켜 세포가 생존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연골, 뼈를 튼튼하게 하여 노화예방에 도움을 주는 성장인자(IGF, TGF 등)가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세균, 바이러스, 독소를 막아주는 면역성분 IgG(면역글로불린)이 포함되어 있다. 초유는 면역력만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장 건강까지 함께 잡아준다.

 

초유에는 비피더스균과 락토바실러스균 등 유익균의 활동을 도와 장내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락토페린 성분도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어 전 연령층으로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

 

초유 속 ‘락토페린’ 성분은 장 건강 뿐만 아니라 요즘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호흡기 면역력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눈물 속 락토페린과 리소자임은 점막 면역 능력의 관련 바이오마커(생체지표)로 보고되었으며, 그 수치는 상부 호흡기 감염의 위험성을 예측한다고 보고되었다.

 

락토페린과 리소자임 수치는 연령에 따라 감소하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호흡기 감염 위험이 증가한다. 이는 지속적으로 초유를 섭취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이며, 호흡기 질환이 성행하는 겨울에 더욱 더 그 중요성이 증가하는 이유이다.

 

소에서 나오는 초유와 일반 우유를 비교해 보면, 초유는 일반 우유보다 훨씬 더 높고 풍부한 영양성분을 자랑한다. 초유에는 일반 우유에 비해 약 80배가 높은 면역 글로불린이 함유되어 있으며, 초유 속 락토페린 농도는 일반우유보다 30~100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유를 섭취하면 우리 몸에 면역글로불린과 락토페린으로 면역 방어막을 두가지나 갖게 되는 셈이다.

 

다른 사람이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을 내가 지켜야 하는 시대가 온 만큼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최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초유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김민제기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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