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포커스1] 신홍관 기자 =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전남 강진군의 축구전용구장인 영랑과 다산구장에서 전지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가 국가대표팀은 올림픽 본선 티켓이 걸려 있는 2021도쿄올림픽 결정전 플레이오프 경기에 대비해 2월10일까지 이곳에서 전훈을 펼친다.
이번 전훈은 콜린 벨 감독을 비롯, 선수 임원 등 21명이 참가하고 있다.
[강진=포커스1] 신홍관 기자 =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전남 강진군의 축구전용구장인 영랑과 다산구장에서 전지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가 국가대표팀은 올림픽 본선 티켓이 걸려 있는 2021도쿄올림픽 결정전 플레이오프 경기에 대비해 2월10일까지 이곳에서 전훈을 펼친다.
이번 전훈은 콜린 벨 감독을 비롯, 선수 임원 등 21명이 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