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민지 기자 | 코로나19(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가 장기화 되면서 건강한 몸 만들기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순 다이어트 및 몸 만들기 이외에도 건강한 신체만들기를 목표로 불태우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건강한 몸에는 정상적인 배변활동과 근본적인 체지방 감소 등의 요소가 필수다. 이에 많은이들이 건강 식품을 선택하지만 건강 기능과 맛, 이 두 가지의 요소를 동시에 잡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이들을 위해 건강미 (대표 박은비) 는 이들을 타겟으로 ‘언니효소(1기)’의 후속 제품으로 ‘언니효소 마일드(2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언니효소 마일드’는 기존 초기 제품인 ‘언니효소(1기)’ 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약 1,250,000 Unit의 역가수치로 탄수화물을 자주 섭취하는 현대인들 및 다이어터들에게 집중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0g의 무설탕은 기본으로 평소 섭취가 어려운 곡물야채들을 식사 후 단 한포의 스틱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당 관계자는 말했다.

건강미 박은비 대표는 “다이어트를 떠나 건강한 삶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하루 단 한포로 삶의 변화를 주는것에 포커싱을 잡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특별하고 건강함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언니효소 마일드’는 자사몰에서 회원가입시 기존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