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스크린골프에 최초로 '캐디 등장'

2012.07.29 13:41:52

(주)골프존(대표 김영찬, 김원일)이 '골프존 플러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골프존 플러스’는 골프존 시스템에서 사용 가능한 캐디와 볼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구매 기회를 선보이고 선택적 즐거움과 골퍼의 맞춤형 조언자 역할을 제공할 계획이다.
 

3명의 캐릭터로 구성된 캐디 서비스는 가상 캐릭터가 각 홀의 특징을 설명하고, 컨디션에 따른 조언, 응원, 격려 등 실제 필드의 캐디처럼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골프존닷컴(www.golfzon.com) ‘플러스 샵’에서 구매하면 된다.
 

골프존은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오는 8월 6일까지 대대적인 캐디서비스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민섭 국내사업본부 상무는 “골프존 플러스는 획일화된 기능을 탈피하고 고객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윤희 기자 golf0030@daum.net
 

이윤희 기자 golf00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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