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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6kg 감량 성공, “다이어트 진작 할 걸 그랬네”

G.ECONOMY(지이코노미) 이민기 기자 |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 출연 중인 배우 김영란이 6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 6월부터 다이어트 전문기업과 함께 체중관리에 나서며 한달만에 6kg을 감량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란은 “40년이 넘는 시간동안 배우라는 직업으로 인해 늘 다이어트를 해왔다”며 “작품을 들어갈 때에는 집중적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가 작품이 끝날 때면 다시 요요가 와서 체중이 늘어나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요요현상으로 체중이 예전보다 더 불어나며 원푸드 다이어트, 효소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다”며 “60대가 넘어가면서는 혼자 관리하는 방법으로는 체중이 줄어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인생 최고 체중인 62kg에 이르자 자신감 회복을 위해 다이어트에 나섰다. 납작해진 복부와 다듬어진 팔뚝 라인이 눈길을 끈다. 김영란은 “이번에는 무리한 운동 없이 체계적인 관리와 세끼 식단을 챙기며 건강까지 되찾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60대에도 예쁜 옷을 입고 싶고 남들에게 멋있어 보이고 싶은 건 누구나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어트로 날씬해진 몸매뿐 아니라 날렵해진 얼굴선도 생겼다. 그는 “다이어트 전에는 살이 찐 모습이 카메라에 비치는 게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자신감도 넘치고 더 당당해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