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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9일 제주 우리들CC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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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프로와 아마추어 고수 다수 참가해 경쟁 치열

 

G.ECONOMY(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남자시니어 내셔널타이틀 오픈대회인 「제26회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19일(화) 예선전을 시작으로 21일(목)까지 제주도 서귀포 우리들컨트리클럽(파72. 6,140m)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오픈 대회 본연의 의미를 살리면서, 남자시니어 골프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8년도부터 예선전을 시행, 아마와 프로 시니어선수들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19일 열리는 예선전에 8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상위 20명의 선수에게는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올해는 디펜딩 챔피언인 유종구 선수를 포함해 최근 10년간 역대 우승선수 9명(유종구, 조부건, 이영기, 박부원, 권오철, 공영준, 유건희, 최광수, 김종덕)이 참가할 정도로 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가 열기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김종덕 선수는 현재 KPGA 챔피언스투어 상금 순위 1위(금일기준 누적상금 54,130,850원)를 기록 중이다.

아마추어에서도 쟁쟁한 선수들이 참가하는데 2021년 한국미드아마 랭킹 1위이자 「참마루건설배 제27회 한국미드아마」 우승자인 신철호 선수도 참가해 프로선수들과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KPGA 챔피언스 투어 상금순위 톱10 선수들과 최고의 시니어 아마추어 등 대한민국 시니어를 대표하는 남자 프로골퍼들이 참가하는 「제26회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는 총상금 1억 원(우승상금 1천5백만 원)이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방역기준 강화의 일환으로 조직위에서는 참가선수들의 PCR검사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철저한 동선분리를 시행하는 등 무엇보다 안전한 대회개최를 위해 애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