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디저트 카페 요거프레소에서 오늘 3일 ▲메리 블랙 4종과 ▲떠먹는 티라미수 2종을 출시했다.

매월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를 출시하며 지속적인 브랜드 강화에 힘쓰고 있는 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는 2022년 첫 신메뉴로 ‘메리 블랙’을 선보였다.

▲메리마카롱 블랙바나나, ▲메리마카롱 초코바나나, ▲바나나라떼, ▲초코바나나라떼 4종으로 구성된 메리 블랙은 요거프레소의 대표 스테디 셀러이자, 천만 셀러로 알려진 ‘메리 시리즈’ 라인에 추가되는 새로운 메뉴로 향긋한 풍미의 노란 바나나와 강렬한 블랙 마카롱의 ‘색’다른 만남이 특징.

특히 ▲메리마카롱 블랙바나나눈 기존 메리 라인과 달리, ‘블랙 마카롱’으로 시크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며 시선을 빼앗는다. 이어 믿고 먹는 ‘초바’ 조합이 돋보이는 ▲메리마카롱 초코 바나나, 바나나의 향긋한 매력을 그대로 담은 ▲바나나 라떼, 진한 초콜릿과 달콤한 바나나의 궁합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초코바나나 라떼가 있다.  

또한 부드러운 치즈와 쌉싸름한 커피 그리고 상큼한 생딸기가 아낌없이 올라가 한입 가득,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떠먹는 티라미수와 ▲떠먹는 생딸기 티라미수 2종도 함께 선보이며 아메리카노와 페어링 하기 좋은 디저트 라인 강화도 놓치지 않았다.

커피 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 메뉴개발팀 관계자는 “새로운 해를 맞아 처음 선보이는 신메뉴인 만큼 고객 여러분들이 가장 사랑해주시고 기다렸던 메뉴로 준비했다”며 “기존 메뉴의 장점과 트렌드를 더해 조금 더 새롭고 발전된 메리시리즈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16년 커피전문점 요거프레소의 2022년 1월 신메뉴 ▲메리블랙 4종과 ▲떠먹는 티라미수 2종은 오늘 3일부터 전국 요거프레소 매장과 배달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