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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대구•창원 등 전국 지점 보유하고 있는 늘봄보청기, '2022 소비자 선호 브랜드 보청기 부문 대상' 수상

지이코노미 강민지 기자 | 전문적인 상담, 체계적인 솔루션을 자랑하는 청각전문그룹 늘봄보청기가 제18회 2022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The Best Audology Professional Group of the Year' 부문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세계 9대 유명 보청기 브랜드(스위스,덴마크,독일 등) 최신 제품들로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는 늘봄보청기는 소비자들이 한 곳에서 원하는 제품을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늘봄보청기 청각전문그룹은 대표 원장부터 전 직원이 청각 전문가들로 이뤄져 있으며, 고객의 청각을 먼저 생각하는 전문 상담 그룹이다.


최첨단 전문 장비를 갖춘 늘봄보청기는 더욱 정확한 진단으로 고객에게 알맞는 최고의 제품을 추천하고 있다. 1:1 상담과 깔끔한 고객 친화적인 매장 인테리어는 방문하시는 고객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한다. 


항상 전문적인 피팅으로 고객 한사람 한사람에게 맞춤 소리를 넣어주고 있으며, 다양한 원인으로 난청을 호소하고 있는 많은 고객들에게 늘봄의 뜻처럼 늘 새롭고 활기찬 소리를 찾아드리고 있다.


서울, 인천, 대구, 창원 등 전국에 지점 및 사옥 등을 두고 있는 늘봄보청기는 필요한 소비자분들이 언제나 마음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도록 전국의 지점과 글로벌 지점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며, 고객들에게 전문 서비스는 물론 별도의 영업사원을 두지 않고 청각 전문가들로만 구성하여 고객들에게 좀 더 고품질 세계 유명 브랜드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늘봄보청기 대표 원장은 “선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되어 기쁘며, 더욱 책임감을 갖고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와 제품으로 고객 한 분, 한분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여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보청기는 더이상 부끄러운 존재가 아니며  눈이 나쁘면 안경을 끼듯이 이젠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의료기기가 되 었으며 잘 안들리고 난청을 방치하게 된다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더욱 높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 불만족이 잦아 분쟁이 많이 일어나는 의료기기가 보청기라고 한다. 따라서 보청기는 일반적으로 어떤 전문가를 만나 상담을 받고 피팅을 하는거에 따라 고객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