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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증후군, 신경과민증세 보일 경우 대처는?

 

G.ECONOMY(지이코노미) 강승현 기자 |  사회성의 어려움을 겪는 아스퍼거증후군은 지능이 정상이지만 지적 기능상에 편차가 심한 경우가 많다. 이에 특정 부분에서는 또래와 비슷하거나 때론 뛰어나기도 하지만, 특정 영역에서는 또래와 현저한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아스퍼거증후군에서 많이 보이는 것 중에 신경이 과민한 특징이 있다. 특정한 소리나 냄새에 지나치게 과민반응을 보이기도 하고, 별것도 아닌 것에 지나치게 흥분하거나 공포스럽게 느끼기도 한다.

 

또한, 뇌의 특정 영역만 발달이 정상적이고 사회적인 지능의 발달이 뒤처질 때 또래와의 적응, 소통, 갈등 모두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고 사회적 적응에 일반인보다 몇 배의 노력과 어려움을 경험하기 쉽다.

 

이러한 감각과 지각의 과민한 증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신적인 피로감을 반복적으로 유발하여 우울, 불안, 강박 증상에 빠져 질병의 장기화를 유발하는 이차적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치료 역시 이 같은 다양한 원인 유발 요인들을 대처하는 방식이 필요한데, 한의학의 경우 생약제 등의 성분의 약 처방을 진행해 신경과민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신경과민이 개선될 경우 이전보다 사고 및 감정에 내공이 생기게 되어 반복적인 갈등과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보다 더 수월해지게 된다고 한다.

 

다만, 체질에 따라 효과를 더 보기도, 덜 보기도 하기에 면밀한 체질 진단과 현 상태의 파악이 우선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브레인리더 한의원 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