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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P 패들보드 단거리 라이 타쿠치, 캐롤라인 쿤첼, 눈부신 바닷물 가르며 단거리 우승

- 라이 타쿠치(일본), 남자 프로 단거리 2분 17.31초
- 캐롤라인 쿤첼(덴마크), 여자 프로 단거리 2분 33.80초

 

부산=G.ECONOMY(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늦여름 바닷가의 시원함을 만끽하는 패들보드 대회가 열린 광안리 앞바다에서 아마추어와 프로들의 패들이 쉴 새 없이 휘저어진 끝에 단거리 우승자가 탄생했다.

 

24일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열린 '2022 APP WORLD TOUR BUSAN SUP OPEN(월드투어 부산 썹 오픈)' 대회 단거리 본선 첫 날 남자 프로 단거리에서 일본의 라이 타쿠치가 2분 17.31초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고 여성 프로 단거리에서 덴마크의 캐롤라인 쿤첼이 2분 33.80초로 골인하며 1위를 차지했다.

 

예선전과 패자부활전을 통해 최종 4위까지 결선을 치룬 이번 단거리 대회에서 남자 프로 단거리에서 일본의 라이 타쿠치는 경기 초반 물에 빠지며 최하위로 쳐졌지만 종반 반환점을 돌면서 앞에 달리던 세 선수를 추월해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기대를 모으던 남자부 한성호는 예선전에서 물에 빠지는 실수를 범해 아쉽게 결선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여자 프로 단거리에서 우리나라의 최지원이 3위를 차지해 첫 국제대회에서 선전했다.

 

SUP(썹, 패들보드)은 해양스포츠로써 이 대회는 KAPP(대한 패들서프 프로협회)가 주최하고 KAPP와 부산 수영구가 주관하며 23일부터 25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