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2회째를 맞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KPGA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함께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규모 대회다.
임성재(25.CJ)가 13일 3라운드 4번 홀에서 버디 기회를 살리기 위해 정확한 그린 경사를 파악하고 있다. 임성재는 3번 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범해 타수를 줄여야 하는 중요한 상황에서 결국 버디로 1타를 만회.
올해 2회째를 맞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KPGA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함께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규모 대회다.
임성재(25.CJ)가 13일 3라운드 4번 홀에서 버디 기회를 살리기 위해 정확한 그린 경사를 파악하고 있다. 임성재는 3번 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범해 타수를 줄여야 하는 중요한 상황에서 결국 버디로 1타를 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