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올해로 5회째 맞는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 우승상금 1억 4천)’이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GC(파72/7,270야드)에서 열린다.
주흥철(42, 데미플로)이 27일 3라운드 9번 홀(파5) 그린에서 침착하게 퍼트를 하고 있다. 9번 홀에서 주흥철은 아쉽게 보기를 기록했다.
이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올해로 5회째 맞는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 우승상금 1억 4천)’이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GC(파72/7,270야드)에서 열린다.
주흥철(42, 데미플로)이 27일 3라운드 9번 홀(파5) 그린에서 침착하게 퍼트를 하고 있다. 9번 홀에서 주흥철은 아쉽게 보기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