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두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 (파72/6678야드)에서 열린다.
박현경(23, 한국토지신탁)이 10일 2라운드 1번 홀(파5)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전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두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 (파72/6678야드)에서 열린다.
박현경(23, 한국토지신탁)이 10일 2라운드 1번 홀(파5)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전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