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지오골프와 한국경영지도사회 경기북부지회(회장 김동현)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두 기업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각각의 전문성을 융합하여 지오골프 자사 회원사 외 제휴사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업의 긍정적인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양사는 각각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의 우수한 역량을 바탕으로 서로를 보완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지오골프는 그룹 외 다양한 기업회원을 보유하고, 광고 및 마케팅 전문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한국경영지도사회 경기북부지회는 다양한 기업들과 업무제휴를 통해 산업 발전,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한국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및 투자유치 등 투자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로써 골프 분야에서도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팅 기업으로써 경쟁력을 향상하게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경영지도사회 경기북부지회김동현 회장은“이번 양사의 협약을 통해 홍보 광고와 마케팅 분야에서 지오골프와 협력하고 공동으로 성장하고 상생하며, 양사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 지오골프는 “이 협약은 99% 기업회원들에게 더 나은 골프 멤버십 커뮤니티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경영지도사회 경기북부지회의 협력을 통해 더 다양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