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 kneeling impact zone
이 운동은 골프 스윙을 할 때 임팩트 존에서의 스피드와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이다.
- 런지 자세에서 앞쪽 다리는 직각으로 굽혀 정강이뼈가 지면과 수직이 되게 하고 뒤쪽 다리는 수직으로 굽혀 무릎이 땅에 닿게 해준다.
- 아령을 두 손으로 몸 앞에 잡고 팔은 너무 강하게 펴지 않고 살짝 굽혀준다.
- 골프 스윙에서 테이크백을 할 때 그립 끝이 배꼽을 보며 회전하듯 아령이 배꼽 앞에 있다는 생각으로 회전해준다. 이때 앞으로 굽혀져 있는 왼쪽 다리는 축이 되므로 흔들리지 않게 고정해준다.
-아령을 움직이는 것은 팔이나 손이 아니다. 반드시 아령은 몸이 움직일 때 따라오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진행한다.
- 임팩트와 폴로 스루 동작처럼 힘차게 뒤쪽 다리의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동시에 왼쪽 등으로 빠르게 회전해주면서 동작한다. 이때 왼쪽 다리의 축이 흔들리지 않게 잘 고정해준다.
운동 빈도: 주 3회 또는 4회
운동 강도: 몸통이 운동 부하를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무게 선택, 어깨나 팔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면 무리가 가는 것이다.
운동 횟수: 20~25회
세트 수: 3~5세트
세트 간 휴식 시간: 1분
*주의사항
- 호흡: 힘을 쓸 때 빠르고 강하게 호흡을 내뱉는다.
- 허리의 중립상태를 유지한다.
Squat one arm press
- 이 운동은 스쿼트에서의 지면을 밟고 일어나는 힘을 활용하여 골프 스윙에서 다운 스윙부터 폴로 스루까지 한번에 이어지는 스피드와 힘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이다.
- 한 손에는 아령을 잡고 팔꿈치를 수직으로 굽혀 어깨 관절을 90도로 만든다. (스윙하는 방향 반대쪽 손)
- 스쿼트를 하면서 일어날 때 발바닥으로 지면을 꽉 움켜쥔다고 생각하고 일어난다.
- 일어날 때 스윙 메커니즘과 유사하게 골반부터 시작하여 상체, 팔, 손까지 이어지게 움직인다.
- 정면을 본 스쿼트 자세에서 일어나면서부터 아령을 잡고 있는 쪽의 반대편으로 몸을 힘차게 돌리며 일어나고 아령을 정수리 위로 쭉 뻗어준다.
운동 빈도: 주 3회 또는 4회
운동 강도: 여성의 경우 1~4kg 아령, 남성의 경우 4~6kg 아령
운동 횟수: 15~20회
세트 수: 3~5세트
세트 간 휴식 시간: 1분
*주의사항
- 호흡: 힘을 쓸 때 강하게 호흡을 내뱉는다.
- 스쿼트 하강 동작에서 땅으로 떨어지는 느낌으로 앉는 것이 아니라 힘을 모으며 지그시 앉는다. (내려갈 때 3초, 올라올 때 0.1초)
- 자격사항 -
마산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KCA(대한체력코치협회)-체력관리사자격
NSCA(미국체력학회)-CPT(미국공인퍼스널트레이너자격)
NSCA(미국체력학회)-FCL(웨이트리프팅코치전문가자격)
NASM(미국스포츠의학회)-PES(선수트레이닝수료)
NASM(미국스포츠의학회)-CES(재활교정운동트레이닝수료)
FMS-Lv1
FCS
KCA(대한체력코치협회)-스포츠마사지수료
KCA(대한체력코치협회)-스포츠테이핑수료
TPI-Level1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 보디빌딩
USGTF-정회원
FITT-MES운동측정평가사
FISAF-국제/국내퍼스널트레이너자격
KPTA-대한퍼스널트레이너자격
한국스내그골프협회 3급지도자 자격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보디빌딩대회 3위
- 경력사항 -
전) 경남 창원 팀페리아 PT
전) 경남 창원 킹휘트니스 PT
전) 경남 창원 덕산휘트니스 PT
전) 경남 창원 힐스테이트 스포츠센터 총괄팀장
전) 경남 창원 현동휘트니스 관장
전) 2018~2019 (인천)블랙비, (제주)제피로스아카데미 전지훈련 총괄 팀트레이너
현) 블랙비골프아카데미 팀트레이너
현) KPGA김민준 투어프로 개인트레이너(한국체육대학교 국가대표상비군 출신, 2018아카데미투어 우승, 2019 코오롱한국오픈 4위)
현) LHU트레이닝센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