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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스월드 'GAI 020 World Platform' 설명회, 지난 5월 28일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호텔에서 성황리에 마쳐...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지난 5월 28일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서울 호텔 76층 그랜드볼룸에서 암호화 화폐 “지카스(GECAS) 사업설명회"가 열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각국의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지카스월드코리아(GecasWorld Korea) 조근용 대표

이날 설명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이며 전 산업자원부 장관 겸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인 이희범 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축사가 끝나고 이어 동국대학교 한희원 법과대학 교수의 강의가 이어졌다.

한 교수는 ‘인공지능(AI)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제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인공지능(AI) 의 법과 윤리, 인공지능이 앞으로 인간의 일을 대신할 것에 대한 내용에 대해 인문학적 관점으로 설명했다.

한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멀지 않은 미래 인공지능(AI)과 인간이 함께 하는 세상에서는 반드시 법과 윤리가 내재되어야만 혼돈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서 “인공지능을 피할 수 없다면 인간과 로봇이 공존할 수 있는 법과 윤리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지카스월드코리아 박성석 기획이사는 ‘지카스’ 시스템 및 혜택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박 이사는 “‘지카스(GECAS)’는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면서 경제적 이득까지 얻을 수 있는 코인”이라며 “창립 멤버에게는 카스 토큰 5만개를 지급하고 추후 지카스 코인으로 전환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카스 개발팀은 SNS의 원조 ‘싸이월드’의 창업자이며 코인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도토리를 만들어 세상을 놀라게 했던 곽진영, 형용준 대표가 함께 맡아 이번 시그마체인 기술개발에 대해 발표를 이어갔다.

신개념 블록체인 지카스 코인, 지난 5월 28일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호텔에서 '지카스 사업 설명회' 성황리에 마쳤다.

지카스월드코리아(GecasWorld Korea)의 지카스(Gcas)는 제4세대 신세대 블록체인 기반과 스마트 계약, 인공지능을 통한 빅테이터 기반에 의한 컴퓨터 테크놀로지를 활용하고, 지카스코인을 기반으로 여러 프로젝트와 신재생 미래 에너지에 투자되어 발생되는 모든 수익금을 지카스코인 소유자들에게 배분해주는 신개념 블록체인 보상 플랫폼이다.

또한 지카스월드는 "We save the world"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구의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더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자는 취지아래 함께 좋은 일을 하고, 내마음도 행복해지고, 또 그로 인해 부도 창출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코인이라고 말한다. 

지카스월드코리아 조근용 대표는 “경제적 자립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대가 도래했다”며 “건전한 경제 행위야 말로 미래를 대비하고 안정적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지카스월드코리아는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는 지키며 한발 더 나아가 경제적인 이득도 동반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2부 행사에서는 지카스월드의 홍보대사 최홍림, 이진관과 개그맨 '화니지니'의 재미있는 개그쇼로 이날 행사가 마무리 됐다.

(사진 제공 = 조도현 기자, 지카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