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스포츠팀] 한케이골프(www.hankgolf.com) 전대만 회장이 ‘2018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 14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에서 골프스포츠인 자격으로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본 대상은 대한민국파워 리더 대상 조직위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연합회 등이 주관한 행사이다. 국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스포츠 분야에서 대한민국 사회 발전을 이끌고 있는 분들을 선정 수상하고 있다.

전대만 회장은 한케이골프를 12년 간 운영하고 있으며 평촌 본사, 중국 연태법인, (주)파파클럽, (주)파파투어 총 4개 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한케이골프는 건실한 골프레저 기업이다. 
골프레저를 대표하는 전대만 회장은 1995년 레저산업에 진출하여 국내 골프회원권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를 적용해 국내 많은 골퍼들의 효율적 이용을 높여왔다. 

또한 2005년 중국 연태 대형 골프리조트인 남산국제골프그룹과 파트너십을 맺고 대한민국 최초로 해외골프회원권 상품을 직접 기획, 판매해 국내 골퍼의 글로벌 이용시대를 개척한 장본인이다.

중국 남산국제골프그룹은 인천공항에서 골프장까지 1시간대로 제주보다 가까우며, 아시아 최대규모의 골프국가대표 훈련센터, 10개 코스와 1500개 객실이 있다. 

최근에는 골프장 수익 개선,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대중제 골프장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상호윈윈하는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한국, 중국을 동시 이용하는 무기명 특별상품을 출시해 큰 반향을 불러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