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김영식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18 KLPGA 대상시상식’을 개최하며 뜨거웠던 한 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2018 KLPGA 신인상을 차지한 슈퍼 루키 최혜진은 올 시즌 24개 대회에 톱텐 16번을 기록하는 꾸준함을 앞세워 대상까지 꿰찼다. 신인이 대상까지 차지한 것은 2006년 신지애 이후 12년 만이다.
(영상 및 편집 = 김영식기자)
[골프가이드 김영식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18 KLPGA 대상시상식’을 개최하며 뜨거웠던 한 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2018 KLPGA 신인상을 차지한 슈퍼 루키 최혜진은 올 시즌 24개 대회에 톱텐 16번을 기록하는 꾸준함을 앞세워 대상까지 꿰찼다. 신인이 대상까지 차지한 것은 2006년 신지애 이후 1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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