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열흘간 개최
- 21개 완성차 브랜드서 신차 39종 공개, 전체 전시차량은 약 270여대
- 미래 자동차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7개 테마관’으로 구성
-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 세미나 다수 진행
- ‘테마파크형 모터쇼’, ‘참가업체 중심의 모터쇼’를 위한 콘텐츠 마련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서울모터쇼’가 28일(목)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9일(금)부터 다음달 7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막을 올린다. 총 참가업체는 227개로 역대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