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김대진 편집국장] 인간이라면 누구나 천국 같은 아름다운 곳에서 한번 살아봤으면 하고 소원한다.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인 시애틀은 신이 주신 축복의 땅이라고 불리울 만큼 천국같은 아름다운 도시이다. 이제 이 아름다운 도시에서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제는 나라와 나라의 경계없이 문화를 함께 공유하며 사는 시대이다. 한국에서는 살아보지 못한 아름다운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세계적인 기업들의 본사가 곳곳에 즐비한 시애틀 거리에서 아이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을 펼칠 수 있다면, 나의 현명한 투자로 나와 내 아이들에게 영주권이 주어진다면, 이 기회를 잡고 싶지 않으세요?

LAW는 'Living Around World'라는 뜻으로서 전세계가 나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수익 주택 프로젝트다. 계절과 취향에 따라 온 가족이 살고 싶은 나라에서 주택을 짓고 살 수 있다.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하는 LAW 프로젝트는 동남아시아, 한국, 중국, 일본, 호주, 유럽 등 각 나라의 골프장들을 네트워크화시켜 회원권과 주택들을 분양하여 회원들이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골프를 치고, 주택과 골프로부터 혜택을 받으며 여유로운 삶을 즐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LAW U.S.A’는 미국 골프장 내에 단독주택을 짓고, 그 곳에서 주택과 골프로부터 수익을 얻는 분양 프로젝트다. 점점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자녀의 교육문제 때문에 대한민국의 많은 부모들이 이민을 생각하고 있다. LAW U.S.A는 골프와 주택으로부터 수익을 얻으며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좋은 이민의 기회이다.
2,026개의 골프장과 리조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전세계 골퍼들을 연결하는 토탈 골프산업의 플랫폼인 “GAIP(Golf 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2026”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GECAS WORLD와 지난 30년동안 전 세계 골프 네트워크의 노하우를 가지고 Golf Global Network Platform을 운영하는 WPGA Asia가 함께 LAW U.S.A를 만들었다.

이 프로젝트의 첫번째 골프장인 The Classic Golf Course내 주택을 분양중이며 주택의 디자인과 설계는 직접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1차는 24채만 분양한다. 더클래식GC는 경사진 언덕, 우뚝 솟은 전나무, 그리고 빠르게 구르는 그린이 특징이다. 미국 유명 PGA 선수 라이언 무어가 레인지에서 스윙을 배운 이후로 PGA 투어 5개 대회에서 우승했고 2008년 이후 라이더 컵의 첫 승을 거뒀다는 자랑스러운 역사도 가지고 있다. 그 인연으로 라이언 무어가 이 골프장의 주인이기도 하다. 이 코스는 PGA 전문가들에게만 적합한 것이 아니라, 모든 기술 수준의 골퍼들이 접근하기 쉬운 코스이다.

단독주택은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외관 설계서부터 내부 인테리어까지 정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꿈꾸는 정원이나 가족 텃밭도 꾸밀 수 있어 자연 친화적 삶을 실현할 수 있다. 열린 공간에서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더클래식GC는 도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특히 이 골프장이 위치한 시애틀은 미국에서 지난 10년동안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세계 최고의 기업들의 본사가 자리잡고 있는 만큼 자녀들에게는 최고의 환경이 아닐 수 없다. 가장 좋은 점은 한국에서 10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가까운 위치에 있다는 것이 아닐까.
필지별 분양가는 평당 1,200만원(콘도미니엄)부터 1,450만원(단독주택)까지  평수(90평, 100평, 130평, 150평, 170평)에 따라 다양하다.
LAW USA 분양소는 사업지인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300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