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매년 자선기금 마련을 위해 펼쳐 온 국제로타리 3600지구 총재배 골프대회가 21일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올해 새로 취임한 유담 신해진 총재와 성하 최용기 경기위원장을 비롯한 350여명의 로타리안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이 대회는 경기가 끝난후 참가 선수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통해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매년 자선기금 마련을 위해 펼쳐 온 국제로타리 3600지구 총재배 골프대회가 21일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올해 새로 취임한 유담 신해진 총재와 성하 최용기 경기위원장을 비롯한 350여명의 로타리안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이 대회는 경기가 끝난후 참가 선수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통해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