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골프가이드] KLPGA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 캡스 챔피언십 2019(총상금 6억 원)'이 열리는 우정힐스(파72/6,632야드) 2라운드에서 이보미 선수가 갤러리들의 환호 속에 라운드를 펼쳤다. 1년 5개월 만에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이보미 선수를 보기 위해 갤러리들은 이보미 선수의 스윙 하나 하나에 환호했다. 2라운드에서 이보미는 전후반 각각 버디 2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면서 이븐파로 경기를 마쳤다.
[천안=골프가이드] KLPGA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 캡스 챔피언십 2019(총상금 6억 원)'이 열리는 우정힐스(파72/6,632야드) 2라운드에서 이보미 선수가 갤러리들의 환호 속에 라운드를 펼쳤다. 1년 5개월 만에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이보미 선수를 보기 위해 갤러리들은 이보미 선수의 스윙 하나 하나에 환호했다. 2라운드에서 이보미는 전후반 각각 버디 2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면서 이븐파로 경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