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명품커피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유기농 터치원두커피가 한정기간동안 일반원두가격에 이벤트를 실시한다. 주)썬빌인사이드와 데일리엠미디어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친환경 유기농 터치원두커피를 브랜드화시켰다. 

"생두는 인도네시아 발리산으로 G1그레이드등급의 최고급생두를 들여와 국내에서 매일 로스팅하여 신선도를 유지하는 스페셜커피를 공급하고 있다.  로스팅기 또한 최고급 프리미업급으로 썬빌인사이드의 오랜 노하우를 통해 개발되었으며, 해외 커피명장의 로스팅 최적합화기술 노하우를 통해 깊고 깔끔한 커피맛을 느낄수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커피의 본고장 미국뉴욕까지 커피를 공급하고 있는 썬빌인사이드의 오랜노하우와 해외의 친환경적인 농지에서 생산되는 원두를 현지 농장주와 계약하여 아주 까다로운 절차를 걸쳐 들어오게 된다. 

표시이력제 시스템이 유기농인증은 1년에 2회 직접 농림부인증을 담당하는 관리자가 인도네시아 현지농장까지 가서 강물,토양 및 농약성분에 이르기까지 330가지이상의 철저한 검사를 통과한 후에 인증이 유지되는 절차를 거치고 있다. 

국내는 커피소비량이 상당히 많은 국가에 속하고 있다. 그래서 원두커피도 유기농원두커피 시장처럼 표시이력제와 농산물관리규정이 좀더 까다로워져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내 소비자들도 매니아층이 형성되면서 수입통관관리문제와 커피재배와 로스팅시 남는 잔류농약성분에 이르기까지 관리규정에 관한 이야기가 포털에서도 심심치않게 정보가 올라오고 있다. 

터치관계자는 "스페셜 명품 터치원두커피는 곧 유명작가와 콜라보된 명품유기농원두커피를 작품과함께 전시 경매를 준비하고 있다. 얼마전 국내 1천년정도된 녹차나무에서 채취된 차가 경매를 통해서 1억원에 낙찰되었다.  이와 함께 2천년된 차나무에서 채취된 차잎을 통해 전시와 경매가 이루어질 계획이며, 유기농원두와 함께 작가의 작품이 어울어진 한정판 차경매를 통해 스페셜 명품 원두 커피브랜딩을 준비하고있다."고 밝혔다. 

현재 유기농 터치 원두커피는 1KG 용량 56,000원 소비자판매 가격을 28,000원에  500G을 30,000원 소비자 판매가격을 19,900원에 한정기간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터치원두커피 도매 소매가격관련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며, 지사 가맹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