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라펜, 마스크와 미세먼지로 지친 피부 위한 ‘라펜 골프세트’ 선보여

외출 시 꼭 자외선 차단제와 비비크림을 발라 외부 자극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도록 보호해야 하며, 라펜화이트닝 선 스크린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줌과 동시에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맑게 해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사진=라펜]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점점 따뜻해지고 포근해지는 날씨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봄이 왔으나 코로나19와 미세먼지로 인해 요즘은 외출 전 마스크를 챙기고 날씨를 체크함과 동시에 미세먼지 수치를 꼭 체크해야 한다. 이처럼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로 인해 생활패턴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특히 야외 활동을 할 때에도 미세먼지나 개인의 위생에 더욱 많이 신경을 써야한다.

TV 화면 상단에도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 농도가 나오며 사람들도 출근이나 등교 전 많이 미세먼지 수치를 체크한다. 비오는 날, 우산을 챙겨가는 것처럼 바깥에 나가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는것도 어느새 일상이 되었다. 미세먼지뿐 아니라 마스크 때문에도 피부 문제들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날씨가 더워졌지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해서 알레르기 접촉피부염, 건조, 습진, 기미 등의 피부질환이 나타나기 좋은 환경이므로 외부 자극과 노폐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관리를 잘 해줘야한다.

외부 자극과 함께 피부에 노폐물이 쌓이고 따뜻한 날씨로 인하여 모공이 확장되어 세균 번식으로 피부 트러블이 자주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청결 유지는 가장 필수적인 피부관리 사항 중 하나다. 마스크 착용과 땀으로 모공이 막히면 피지가 원활하게 나오지 않아서 심한 건조증과 함께 피부 노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평상시 습관적으로 자주 깨끗이 손을 닦고 외출하고 집에 돌아온 후에는 꼭 클렌징을 단계적으로 해주는 것이 중요다. 

우선 밀크 타입의 클렌저 (라펜클렌징밀크)로 빠르게 포인트 메이크업과 피부 겉면의 먼지 및 노폐물을 제거한 후 효소 파우더 클렌저 (라펜클렌징 파우더) 로 2차 세안을 해주어야 모공을 청결하게 관리 할 수 있다. 무거운 오일 타입의 세안제를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모공을 막을 수 있고 피부의 자극이 클 수 있으므로 밀크 타입의 클렌저를 1차적으로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민감성, 문제성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효소 타입의 파우더인 클렌징 파우더로 세안을 해주면 모공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미온수로 세안해준 뒤 약간의 시원한 물로 마지막 단계에서 세안해주면 모공을 조여 주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세안 후에는 수분 보충을 해주는 관리를 꼭 해줘야 한다. 수분은 피부 방어력을 높이고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어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외출 후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직접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관리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 수치가 특히 높은 날에는 세안 후 스킨으로 정리하고 특별 관리로 라펜 8스타 마스크 시트를 사용해야 한다. 라펜 8스타 마스크 시트는 피부 미백, 보습, 탄력 증진에 효과가 뛰어난 천연 물질에서 추출해 낸 라펜의 특허 원료 8가지 성분이 고농축으로 함유 된 미백 주름 2중 기능성 마스크 팩이라 30g의 풍부한 에센스가 미세먼지로 예민해지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준다. 고급 시트지가 고농축 에센스를 오래 머금고 있기 때문에 쉽게 증발하지 않고 피부에 더 많은 양의 에센스를 공급하는 기능을 한다. 간단한 방법으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지킬 수 있다.

외출 시 꼭 자외선 차단제와 비비크림을 발라 외부 자극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도록 보호해야 하며, 라펜화이트닝 선 스크린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줌과 동시에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맑게 해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필드에 나가서 운동하게 되면 땀이나 접촉에 의해 선크림이 지워질 수 있으므로 3시간 정도마다 덧발라 효과를 유지시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것이 좋다. PA+++에 SPF50+로 자외선 차단을 잘해주고 발림성이 좋은 라펜화이트닝 선 스크린은 백탁 현상이 없어 덧바르기에는 용이한 제품이다. 특

히 골프와 같은 야외활동을 할 때는 자외선을 많이 받으므로 꼭 얼굴은 물론 팔, 다리, 목까지 선크림을 꼼꼼하게 잘 발라주어 직접적인 피부의 손상을 막아주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라운딩 후에는 세심한 클렌징과 선크림 비비크림을 잘 바르고 잠시 마스크를 챙겨 쓰시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미세 먼지가 많은 날 외출 준비 마무리 단계에서 오염되기 쉬운 무거운 느낌의 팩트보다 비비크림으로 자연스럽고 산뜻하게 피부연출을 하고 외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 운동 할 때 라펜커리엄케어비비크림을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하면 자연스럽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주며 미세먼지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해준다.

연일 계속된 농도 짖은 미세먼지와 코로나19바이러스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야외활동을 할때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해야만 한다. 꼭 선크림을 바르고 집에 돌아와서는 피부에 남아있는 미세먼지를 꼼꼼한 클렌징으로 제거하고 수분관리로 수분을 보충해주시는 것이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꼭 마스크시트 사용과 같은 특별 관리를 통해 피부의 손상을 막고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해주어 몸도 피부도 건강하게 관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