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찾는 내장객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코로나19로 무기명회원권 인기 높아져
골프장 찾는 내장객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코로나19로 무기명회원권 인기 높아져
  • 방제일
  • 승인 2020.04.07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동양골프 회원권으로 녹색 안전지대에서 라운드 가능해

지이코노미(G-ECONOMY) 방제일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골프장은 코로나19의 영향을 그나마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다. 그 이유는 야외에서 이뤄지는 라운드 특성상 골프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골프를 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서로의 동선이 파악 가능한 친한 멤버들끼리 어울리다보니, 골프장 이용에 있어서도 거부감이 없다는 의견이다.  이를 반증하듯, 수도권 골프장의 경우 성수기를 맞아 예약이 쇄도하고 있다. 

물론, 골프장 이용 분위기는 예전과는 사뭇 다르다. 골퍼 스스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염두에 두고, 골프복장으로 클럽에 도착. 마스크를 착용한 채 라운드하며, 카트 이동시엔 대화도 최소화한다. 대면 접촉을 피하기 위해 라커룸은 패스, 씻지 않고 골프복 그대로 귀가하는 골퍼들도 많다.  

이에 앞서 골프장들도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골프장 내장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손세정제 소독 후 입장을 비롯해 열화상 카메라나 비접촉식 체온계로 체온 측정, 발열 체크 후 37.5도 이상시 입장 제한을 두고 있는 클럽이 대부분이다.   

기본적으로 클럽하우스 및 모든 시설물에 매일 2~3회씩 방역 소독, 라커룸 내 모든 비품 소독, 전 직원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곳곳에 손소독제 비치를 확대하고 있다. 
 
레이크우드CC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한국골프장경영협회의 권고에 따라 한시적으로 냉온탕 운영을 중지, 서원밸리CC도 사우나 온탕과 냉탕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내장객들의 안전을 위해 점차 대욕탕 운영을 중단하는 추세로, 이들 골프장에선 간단한 샤워만 가능하다. 

한양CC의 경우 스타트홀의 오너 선정 도구를 제거했고, 퍼팅시 그린의 깃대는 만지지 말고 꽂힌 그대로 두고 플레이하도록 공지하고 있다. 벙커는 가급적 장갑 착용 후 정리하도록 안내 중이다.   

화산CC도 한시적으로 로컬룰을 몇 가지 변경했다. 그린의 깃대는 뽑지 말고 그대로 이용하며, 코스에 고무래를 비치하지 않는다. 벙커의 상태가 고르지 않을 경우 발이나 클럽을 이용해 평평하게 고른 뒤 플레이하도록 했다. 카트에는 손소독제를 비치해, 수시로 이용하길 권고하고 있다.    
 

[사진=동양골프]
동양골프 무기명회원권은 회원권 없이 예약 불가한 수도권 명문 골프장이 여러 곳 포함돼있어, 고가의 회원권을 여러 개 소유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회원권 가입 시 보증금은 금융사에서 안전하게 운용관리 해준다. 
[사진=동양골프]

이처럼 코로나19에도 골프장 이용객은 꾸준하며, 골프장도 방역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골프 시즌인 봄을 맞아 법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무기명 회원권이다. 골프장에서 4인 모두 저렴한 그린피로 라운드할 수 있어 기업에서 선호한다. 무기명골프회원권 전문회사 동양골프에선 수도권 명문코스 포함 30여 곳에서 골프장 회원대우로 저비용만 내고 라운드 할 수 있는 상품을 운용 중이다.  

동양골프 무기명회원권은 회원권 없이 예약 불가한 수도권 명문 골프장이 여러 곳 포함돼있어, 고가의 회원권을 여러 개 소유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회원권 가입 시 보증금은 금융사에서 안전하게 운용관리 해준다. 

주중 및 주말 무기명골프회원권 로얄Ⅱ 상품은 주중 월 2회+주말 2회 이용 가능하며, 보증금은 금융권 보장으로 3년 계약 만료 후 100% 환급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620 (유진빌딩) 3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영자
  • 명칭 :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매체명 : G.ECONOMY
  • 등록번호 : 송파 라 0036
  • 등록일 : 1996-08-24
  • 발행일 : 1996-10-1
  • 발행인 : 강영자    |    G.ECONOMY ONLINE CEO 김용두, MAGAZINE CEO 강영자
  • 편집인 : 김대진    |    디지털미디어국장 김민제
  • G.ECONOMY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kim9876@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