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골프장 찾는 인구 꾸준히 늘어...실속형 무기명골프회원권 덩달아 인기
코로나19에도 골프장 찾는 인구 꾸준히 늘어...실속형 무기명골프회원권 덩달아 인기
  • 방제일
  • 승인 2020.07.0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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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골프, 수도권 명문골프장 포함 30여 곳 이용 가능한 회원권 선보여

[지이코노미(G-ECONOMY) 방제일 기자] 국내 연간 내장객 수를 보면 2016년 3,600만 명, 2017년·2018년엔 3,800만 명, 2019년엔 4,000만 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골프 인구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코로나19와 관련해 ‘골프장은 청정지대’라는 인식 덕분에 작년 시즌 대비 골프 부킹 예약율은 120% 이상 늘어났다. 이에 회원권을 찾는 골퍼와 법인 또한 늘어나고 있다. 법인골프회원권은 매물이 없어 구매조차 힘든 상황이다.  특히, 4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기명회원권은 접대가 많은 기업 법인체에서 선호한다. 

회원권 전문회사 동양골프 관계자는 "무기명회원권은 비즈니스 골프 법인에겐 최적의 조건이다"라며,  "최근 무기명회원권 수요가 많아져, 동양골프에서도 수도권 명문 골프장 포함 30여 곳의 코스를 이용할 수 있는 무기명회원군을 출시했다. 이 회원권은 맞춤 골프가 가능한데다, 저렴한 그린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동양골프 회원이 되면 주중 그린피가 19만원~20만원이 넘는 수도권 골프장의 경우, 2만 5천원~4만원, 6만원~최대 10만원선만 내면 된다. 주말 그린피 25만원~28만원을 받는 수도권 명문 골프장의 경우엔 8만원~최대 12만원선에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주중 및 주말에 세금만 내거나 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동양골프 무기명회원권은 보증금과 입회금으로 구성되며, 보증금은 금융권에서 보장해주기에 안전하다. 동양골프는 골프장 법인회원권 보유 및 각 골프장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 중이다. 이용 골프장 중엔 비회원은 예약을 받지 않는 명문 골프장도 다수 포함돼 있다.  

특히 멤버십 무기명 특별 회원은 로얄Ⅱ 8,400만원, 화이트 1억 2천 2백만원(VAT포함).  로얄II 상품은 정회원1+무기명1인이 매월 주중 4팀, 주말 4팀 이용 할 수 있으며, 화이트 상품은 정회원 2인, 무기명 3인이 매월 주중 2회, 주말 1회 이용(4인) 가능하다. 

이 밖에 다양한 회원권상품이 있으며, 개인 및 법인의 경우 라운드 횟수 등 골프 이용 패턴에 따라 맞춤형 설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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