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미디어OBS(OBSW) 김윤태 대표와 (사)SNS기자연합회,(주)데일리엠미디어 김용두 회장은 가제“웰니스” 프로그램 공동제작에 관한 업무 협약서를 8월 25일 오후 2시에 부천시 오정구 소재 오비에쓰 회의실에서 OBSW 신하연국장, 박춘수 부장, 기자연합회 정길종 단장, 김민제 감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OBSW가 추구하는 웰니스 건강, 문화예술, 뷰티, 음식문화 및 중소상공기업 인물탐험 등 프로그램 회당 4꼭지로 구성하여 주 본방 1회, 재방 3회, 50분물을 다양한 구성 제작하여 시청자들에게 정보와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SNS기자연합회는 프로그램 방영에 의존하지 않고 ‘웰니스’ 프로그램의 참여자에 요청에 따라 SNS 및 국내 포털뉴스 ㈜데일리엠미디어가 진행하는 온라인 마케팅 프로젝트사업과 함께 진행된다.
또한 OBSW가 추구하는 프로그램에 걸맞게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신화를 일구어내고 있는 인물들을 발굴하여, 연결하는 가교 역할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에 OBSW 김윤태 대표와 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은 “시청자와 ‘웰니스’ 참여자에게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업무체결하고 9월부터 공동제작 및 SNS운영확대 성장시켜가겠다.”고 밝혔다.
OBSW는 OBS 자회사로서 2009년 10월 방송개시를 하여 전국 가 시청자 2200만 가구에 송출되고 있다.
SNS기자연합회는 전 세계 언론보도 송출시스템을 구축하고, 마케팅, 디자인기획, 컨설팅, 홍보, 광고SNS미디어제작 및 SNS홍보에도 가성비를 갖춘 최적합화된 운영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