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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43, 한우 포함 ‘2020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실시

-구이·불고기·육포 등 7종 선물세트 구성
-9월 24일까지 창고43 전국 직영점 통해 예약 가능

창고43, 한우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실시 [사진=bhc치킨]

bhc가 운영하는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해 ‘2020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한우 전문점 '창고43'은 오는 24일까지 구이, 불고기, 육포 등 7종 선물세트를 구성해 직영점에서 예약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창고43’이 선보인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구이 세트를 비롯해 불고기 세트, 양념갈비, 수제 육포 등 총 7종으로 프리미엄급부터 실속형까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구성했다.

프리미엄 선물세트인 ‘창고 한우 명작’은 등심·안심·안창살·치마살 등 인기 부위와 특수 부위로 구성한 선물세트다. ‘창고 스페셜 1호'는 등심과 안심·채끝 등 한우의 대표적 구이 부위로 구성되었다. ‘창고 스페셜 2호'는 등심과 불고기·국거리로 구성된 선물세트며 ’창고 후레쉬' 세트는 불고기와 국거리로만 넉넉하게 구성한 실속 선물세트다.

또한, 창고43만의 특제 양념을 첨가한 ‘창고 양념갈비(2.4kg)’와 ‘창고43 명품 수제육포 세트’ 2종도 함께 선보인다. 육포 세트는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명절 이후에도 매장에서 꾸준히 판매될 예정이다.

선물세트는 오는 9월 24일까지 창고43 전 직영점 카운터를 통해 예약 판매되며 배송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김은경 bhc 직영사업부 본부장은 “한우에는 건강에 꼭 필요한 양질의 영양소들이 풍부해 건강을 선물하고자 명절 선물용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라며 “올 추석에도 정성이 듬뿍 담긴 창고43의 한우 선물세트로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