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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GOLF와 레미컴미디어 공동 마케팅 프로젝트 공개

OK GOLF와 레미컴미디어 공동 마케팅 프로젝트 공개



온·오프라인 골프 쇼핑전문 기업 ‘OK GOLF’(대표:박현상)와 데일리온라인신문 ‘레미컴미디어’를 운영하는 ‘레미컴미디어렙’(대표:최양수)이 그동안 배일에 가려졌던 골프 관련 공동 마케팅 프로젝트 사업을 공개했다.

‘OK GOLF’와 ‘레미컴미디어렙’는 지난 2015년 6월 9일 양사간 전방위적인 협력 관계를 마련하고자 MOU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으며 협약식 이후 진행하는 첫 공동 사업이 됐다.

그동안 배일에 가려졌던 이번 공동 마케팅 프로젝트 사업은 2015년 6월 23일 정식으로 대중에 공개했다.

이번 공동 마케팅 프로젝트 사업은 양사가 레미컴미디어 온라인 쇼핑센터 구축을 통해 상생의 전략을 마련했고 양사간 돈독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또한 데일리온라인신문 ‘레미컴미디어’를 운영하는 ‘레미컴미디어렙’은 수익금의 일부를 나눔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OK GOLF’의 박현상 대표는 “‘레미컴미디어렙’과의 첫 번째 공동 마케팅 프로젝트 사업으로 레미컴미디어 온라인 쇼핑센터를 마련함으로서 양사간 파트너십이 더욱 돈독해졌다”며 “프로젝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기 위해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레미컴미디어렙’ 최양수 대표는 “골프 쇼핑 전문기업 ‘OK GOLF’의 전문적 노하우로 레미컴미디어 쇼핑 센터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동 마케팅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원한다. 평소 사회적 활동을 하고 있는 박현상 대표에게 감사하고 온라인 쇼핑센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어른들의 장난감가게 ‘OK GOLF’는 골프 쇼핑전문 기업이다.  ‘OK GOLF’는 정식 수입품과 직수입 정품까지 다양한 클럽과 용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고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OK GOLF 전문피팅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나만의 맞춤 클럽 및 핑 엔플라이트, 트랙맨 시스템 등 투어에서 인증된 최신 스윙분석시스템 장비를 도입해 방문객의 정확한 자기 스윙 궤도를 파악해 본인에게 맞는 용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프로 출신으로 미국 피팅마스터 자격증을 획득하고 국내 피팅센터에서 피팅마스터를 역임한 박현상 대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개인 골퍼에게 맞는 골프용품을 추천, 제공하고 있어 한번 방문한 고객은 꾸준히 매장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 고객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편 레미컴미디어렙은 2014년 3월 프로젝트 팀 구성해 온라인 미디어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 종합미디어회사로 데일리온라인신문 ‘레미컴미디어’, 온라인TV ‘레미컴TV’, 종이신문 ‘레미컴뉴스’, 사보·광고제작 ‘레미컴애드’, 도서출판 ‘레미컴북스’, 온라인쇼핑몰 ‘레미컴 쇼핑센터’ 등 향후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 중에 있다.

특히 레이더로 찾아낸 미래 희망 뉴스라는 콘셉트로 만들게 된 데일리온라인신문 ‘레미컴미디어’는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희망이 전해지기 바라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따뜻한 이야기, 숨겨진 보석 같은 스토리, 그리고 소상공인들의 성공담을 찾아내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탄생하게 됐다.

레미컴미디어렙에서는 <골목상권살리기 프로젝트>, <히든 히어로 프로젝트>, <나눔컴퍼니 발굴 프로젝트>, <대한민국 속 따뜻한 미담 소개>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웃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카페, 클럽, 블로그, 미니홈피 등 온라인 채널, 레미컴TV 등 스트리밍 채널,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 등 SNS 홍보 채널, 네이버밴드, 카카오그룹 등 소셜 비즈니스 플랫폼 등을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해줄 예정이다.

현재 ‘레미컴미디어’는 커뮤니티신문에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인터넷신문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

사진:레미컴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