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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옥의 헬스컨설팅] 면역력 증진 요법으로 즐겁고 활기찬 인생을 살자!




우리 몸에서 매시간 죽어나가는 세포의 수가 새로 재생되는 세포 수보다 더 많을 때를 ‘노화현상’이라 한다.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는 뼛속에 흐르는 골수에서 만들어져 혈액을 통해 전달된다. 세포는 단세포와 줄기세포로 나뉜다. 줄기세포는 일주일 단위로 만들어져 9~10일 동안 비상대기하다 새로운 세포와 교체된다. 30세 전까지는 우리 몸에서 필요한 만큼의 세포가 충분히 생성돼 우리 몸에 필요한 곳곳에 충분히 전달된다. 30세 후엔 하루 쓸 수 있는 세포 수가 일정량 정해지기 때문에 우리 몸에 충분히 세포를 공급하지 못해 면역력이 약해져 몸살이 오게 된다. 이때 몸을 휴식하면서 비타민 및 영양분을 섭취하게 되면 면역력이 회복돼 몸의 불균형이 해소된다. 

우리 몸은 비타민 보충으로 면역력의 힘을 키워 사용할 수 있는 세포 수를 증가시킬 수 있는 능력과 약간의 통증을 몸속에 숨기는 기능이 있다. 몸속에 숨겨진 아팠던 부분은 다음에 또 몸살이 왔을 때 좀 더 커져서 셀룰라이트 군으로 우리 몸을 여러 형태로 괴롭힌다. 셀룰라이트는 60세 이후가 되면 지병으로 바뀌는 우리 몸에 필요 없는 적이 된다. 우리 몸에 셀룰라이트(아픈 부위)를 숨겨두게 되면 이 부분을 관리하기 위해 우리가 식사로 얻은 비타민을 사용해 통증을 관리하기에 한 끼 식사만 걸러도 허기가 지고 몸 상태가 부실해진다. 셀룰라이트를 없앤 후엔 식사량이 줄고 즐겨 먹던 음식도 바뀐다. 많은 병원을 찾아다녀 보아도 병명이 없는 쎌룰라이트 증후군은 이름도 다양한 오십견, 허리 통증, 편두통, 소변장애, 고혈압, 당뇨, 알레르기 등 갖가지 병을 유발한다.

셀룰라이트를 처음 치료하게 되면 파란 반 사구(멍자국)가 보인다. 이 멍 자국은 치료 때문에 셀룰라이트가 깨어진 부분을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와서 고치려다 면역력의 힘이 약해 백혈구가 죽은 모습이 피부표면에 보이는 것이다. 멍 자국은 우리 몸의 백혈구(면역체계)가 조금씩 강해지면서 계속 치료해 다시 멜라닌 세포로 바꾸어 놓는 면역세포가 치료하는 기능이다. 세 차례에 걸쳐 셀룰라이트를 없애다 보면 백혈구의 힘이 강해진다. 평균 백혈구 수치가 5~6배 증가한 모습을 볼 수 있고 이후엔 멍 자국이 생기지 않는다. 면역력의 힘이 강해져 즉시 치료하기 때문이다. 셀룰라이트 순환장애로 세포전달을 제대로 못하다 셀룰라이트 제거로 필요한 세포를 충분히 공급하게 되는데 치료 전보다 5~1,200배 사용량이 늘어 우리 몸은 더 많은 세포를 만들어내고 충분한 세포를 전달해 사용하므로 모든 기관이 정상화된다.

우리 몸에 가장 중요한 건강 지킴이는 원활한 혈액순환과 튼튼한 면역력이다. 이것만 있으면 불로초가 따로 필요 없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생긴 셀룰라이트로 인해 우리 몸속에 흐르는 혈액순환 부조화와 면역력 기능 저하로 오는 노화현상과 지병을 없애 기존에 가지고 살아오던 30세 때의 활기찬 건강상태로 생활하자.

천창옥 헬스컨설던트 010-8867-8167

※교과부 산하 (사)임상목회대학에서는 대체의학 면역력증진학 3개월 과정으로 면역력 증진 요법을 배워 일할 인재를 모집 중이다.
셀룰라이트 순환장애로 세포전달을 제대로 못하다 셀룰라이트 제거로 필요한 세포를 충분히 공급하게 되는데 치료 전보다 5~1,200배 사용량이 늘어 우리 몸은 더 많은 세포를 만들어내고 충분한 세포를 전달해 사용하므로 모든 기관이 정상화된다. 

이윤희 기자 / golf003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