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사)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경기도지회(회장 서자홍)는 지난 6월 23일 오후 1시에 서초구 서초1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법무법인 플러스(대표 정상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단란주점업을 운영하는 경기도지회 회원 사업자들이 영업 과정에서 겪고 있는 법률적인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업무협냑식은 양 기관의 대표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사)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경기도지회는 법무법인 플러스의 대표변호사인 정상일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장을 받은 정상일 대표변호사는 “경기도지회에 소속되어 단란주점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주들이 가지는 법률문제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법률적으로 소외된 영세업자들의 권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간호 교육콘텐츠 기업 드림널스에서 2022년에 첫 신간에 이어 《2023 간호학과 입시전략》 도서 개정판을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 해에도 간호사를 꿈꾸는 수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출간된 금번 도서에도 작년처럼 2023학년도 전국의 간호학과를 대상으로 매우 알차고 유익한 정보로 가득해서 출간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에 따르면 간호사는 3년 연속 고등학생 희망 직업 2위, 성별로 보면 2021년 여고생 희망 직업1위로 손꼽히며 간호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보건, 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타 학과 대비 높은 취업률과 안정적인 전문 직종으로 학부모 및 청소년에게 긍정적인 인식이 높아진 영향으로 예상된다. 간호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호대학의 인기도 매년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고려대의 경우 2021학년도 경쟁률이 7.42:1을 기록하여 전년도 4.89:1에서 비해 상승했다. 올해 수도권 기준 간호학과 입시전형이 순차적으로 발표되면서 간호학과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이에 따른 맞춤형 입시전략에 관심이 쏠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미국 NCOA Korea지부(지부장 노용재)는 20일 오후1시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리더십센터 국제학교를 방문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위해 아라크네 마스크(거미줄)을 전달했다. NCOA(미하사관협회)는 현재까지 한국의 노숙자, 양로원, 고아원(약30곳) 등에 봉사 활동과 기부를 해 왔다. 한.미군 그리고 그의 가족들과 함께 매년 연말에 '김치담그기' 체험행사를 시행하여 고아원과 양로원에 김치를 전달 해 왔으며 또 미군가족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날 참석한 노용재 NCOA Korea지부장, 한은남 UN피스코 언론위원장, 이철식 둘다섯 가수·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자문위원, 자문위원 이정철 팝페라가수 등 참석 했다. 또한 국제학교 홍경미 이사장은"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계에 몸 담고 있는 한 아이에게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살아있는 교육의 장을 열어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행정주임 김형진은"이번 24일은 학교 종무식을 하게 되고, 24시간 기숙사 생활을 하며 공부한 학생들을 위해 가끔씩 밖에서 삽겹살 파티 영화보기 등등 나들이도 한번씩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프로젝트가 MSG워너비에 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씨야 이보람이 김도훈 작곡가의 ‘그때 그 순간 그대로(그.그.그)’를 듣고 눈물을 보였다. 이에, 과거 그룹 씨야 ‘사랑의 인사’를 작곡한 김도훈 작곡가의 곡들을 다시금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2014년, 2016년 대한민국 작곡가 전체 중 저작권 수입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김도훈이 ‘작곡가들을 위한 작곡 플랫폼’으로 알려진 ‘감성사운드’에서 히트곡 원본 프로젝트 특강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김도훈 작곡가의 작곡법을 알 수 있는 원본프로젝트 특강인 ‘원프특강’은 작곡가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직접 원본을 확인하여, 지금까지 숨겨져 왔던 프로 작곡가의 사운드 비결인 다양한 가상악기와 플러그인 및 이펙터의 조합을 알 수 있고, 거기에 적용된 정확한 입력값까지 확인할 수 있어 말 그대로 원본과 똑같은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는 프로 작곡가의 레시피를 배울 수 있는 클래스이다. 아울러, 감성사운드 관계자는 “현역에서 활동하는 분들만 아니라 K POP을 업으로 삼고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조현수 바로여기 대표이사가 지난 21일 열린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상생 방안 마련의 공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자랑스러운한국인대상 ‘IT콘텐츠부문’ 을 수상했다.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ICAE2022)은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 조경태 의원, (사)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SNSJTV, 회장 김용두),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GYEA, 총재 김석훈),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GEF, 이사장 박항준),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IYCEF, 이사장 심재환)이 공동 주최·주관으로 개최해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주식회사 바로여기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상생을 위해 광고 지원 어플리케이션 ‘바로여기’를 운영한다. 소상공인∙자영업자는 ‘바로여기’로 이용자에게 점포∙업체의 특장점을 광고할 수 있다. 또한 ‘바로여기’ 앱 이용자의 걸음 수에 따라 자체 스토어에서 이용 가능한 포인트를 제공한다. 제공된 포인트는 스타벅스, 이마트, 편의점, 주유소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조현수 바로여기 대표이사는 “일차적으로 사용자 100만 목표”라며, “소상공인, 자영업자 상품을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빨리 먹는 식습관은 위장병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음식을 빨리 먹게 되면 우리 몸에서 정화조와 같은 역할을 하는 위장에 부담을 주게 되고, 소화 능력을 저하시켜 각종 위장 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빨리 먹는 습관 외에도 급하게 먹거나 한꺼번에 많이 먹는 등 잘못된 식습관으로 음식물이 위장에 다 분해되지 못하고 쌓이게 된다. 음식물 찌꺼기가 계속 쌓이면 부패하여 독소를 만드는데, 이 상태를 담적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음식물 노폐물에서 발생한 독소가 쌓여 담적을 형성하고, 이 담 독소가 위와 장을 돌처럼 딱딱하게 굳게 만들어 위장의 기능을 손상시키게 된다. 우리 몸에서 오장육부가 모여 있는 복부에 잘 발생하며, 위, 소장, 대장 부위로 각종 위장장애를 유발하게 된다. 담적이 쌓여 위장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자주 체하거나 명치 부위로 답답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또 한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오거나 속 더부룩함, 복부 팽만감, 가스가 자주 차기도 한다. 문제는 담 독소가 위장 질환뿐만 아니라 위장의 혈액과 림프를 타고 온 몸으로 퍼져 각종 전신질환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예로 담적이 머리나 근육에 쌓여 머리로 가는 혈류나 신경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글로벌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가 새로운 뮤즈 설인아의 1차 화보를 공개했다. 마르헨제이는 '친환경 비건 패션' 브랜드를 선도해가는 글로벌 기업으로 미국, 베트남, 싱가폴, 인도네시아, 호주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컨셔스 토털 패션 브랜드다. 마르헨제이는 모든 생명과 아름다운 공존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에서 영감을 받아 꽃처럼 아름다운 비건 패션을 선보이기 위해 ‘Green Mind Green Life’ 컨셉으로 1차 화보 촬영을 마쳤다. 마르헨제이 관계자는 "설인아는 자유로운 분위기 안에서 색다른 매력을 맘껏 표현해냈다. 싱그럽고 아름다운 꽃 사이에서 순수하고 귀여운 꽃봉오리처럼 때론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포즈로 아낌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마르헨제이의 지속가능한 기업 이미지를 잘 담아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설인아는 "마르헨제이 모델로 인사드리게 되어 너무 기쁘다. 평소 동물과 환경 보호에 관심이 있었는데 비건 패션 철학을 가진 기업의 모델이 되어 좋은 마음으로 촬영했고, 화보도 정말 기대된다"고 전했다. 애플레더로 핸드백을 만들며 지속가능한 내일을 열어가는 마르헨제이의 새로운 뮤즈,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2013년 결성해 poet(시인)이라는 이름처럼 가사 한소절 한소절에 마음을 담아 관객들의 감정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음악을 전해드리고자 하는 것이 포엣의 철학이라고 말하는 포엣이 2022년 4인조로 재결성하여 활동을 재개한다. 포엣은 관객들이 음악을 더 잘 즐 길 수 있기위해 귀로만 듣는 것에서 더 나아가 퍼포먼스적인 요소와 드라마를 가미하여 시각적인 부분까지 전달하여 관객과 소통하고 있으며, 성악과 뮤지컬을 기반으로 한 멤버들이 한 그룹에 어우러져 클래식과 뮤지컬, 그리고 K-pop과 J-pop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하여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팀이다. 2013년 활동한 이래로 총 4개의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국내에서 300회 이상의 행사, 콘서트, 방송을 진행하며 노련한 무대매너를 보여주고 있는 포엣은 2017년 부터 일본으로 건너가 최초의 팝페라그룹이라는 타이틀로 100회이상의 콘서트를 진행하며 K-Classic의 선두주자로 발돋음 하였다. 이에 2018,2019년 한국문화예술대상 팝페라부문 대상을 2년연속 수상하며 ,아시아 감성을 녹여낸 남성 팝페라 그룹으로 K-Classic 발전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이봉기)은 베를린 캄머심포니 오케스트라(캄머심포니), 할레시(시장 에그베르트 가이어)와 공동으로 7월 1일(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과 7월 2일(할레시 헨델 할레) 양일간 베를린과 할레에서 '120년 만의 만남 – Encount 120' 한독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독일인 프란츠 에케르트(Franz Eckert)가 작곡한 우리나라 최초 애국가인 ‘대한제국애국가 공식 제정 12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로, 120년 전에 시작된 한국과 독일의 오랜 문화교류를 독일에 알리고 그에 대한 우리의 감사한 마음을 기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프란츠 에케르트의 대한제국애국가 작곡과 서양음악의 도입] 1897년 조선은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꾸었으며, 고종은 황제로 등극하여, 나라의 체제를 제국의 위상에 걸맞게 개혁을 하고, 근대국가의 틀에 맞게 제도를 정비하였다. 그 일환으로 ‘양악대’가 창설되었다. 1901년 대한제국 고종 황제는 새로 창설된 양악대를 지도하기 위하여 당시 프로이센 왕실악장으로 있던 프란츠 에케르트를 1901년에 초청하였다. 그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군악대인 양악대 대원을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셀로테크닉은 2019년 아크네엑시트 폼클렌징을 개발하고 2020년 4월에 와디즈 리워드 펀딩으로 처음 제품을 선보였다. 아크네 엑시트 폼클렌징은 특허 2건의 등록과 상표등록 1건, 관련 연구논문 1건, 인체적용시험성적서 3건을 보유한 여드름피부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세안제이다. 아크네 엑시트 폼클렌징의 특이한 점은 세안제에 스피큘이라는 천연바이오 성분을 함유하여 기존의 세안제의 개념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는 것이다. 그동안 세안제는 피부노폐물을 제거하고 특히, 여성의 경우 메이크업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 것이 좋은 세안제라는 통상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아크네 엑시트 폼클렌징은 기존의 통상적인 세안제의 개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천연바이오 소재인 스피큘이 모공 깊숙이 작용하여 여드름원인을 제거하기 때문에 여드름피부의 가장 큰 고민인 농포와 여드름의 숫자를 빠른 속도로 개선해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스피큘은 피부과, 피부관리실에서 여드름, 기미 등 문제성 피부의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 박피시술을 할 때 사용하는 원재료로서 세안제 조성물에 스피큘을 함유하는 특허를 보유한 셀로테크닉의 기술이 여드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