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스물아홉 번째 대회인 ‘S-OIL 챔피언십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가 오는 11월 3일(목)부터 나흘간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71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김리안(23)이 7번 홀(파3)에서 잔디를 날려 바람을 체크하고 있다.
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스물아홉 번째 대회인 ‘S-OIL 챔피언십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가 오는 11월 3일(목)부터 나흘간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71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김리안(23)이 7번 홀(파3) 왕눈이 머리띠를 하고 에이밍하고 있다.
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스물아홉 번째 대회인 ‘S-OIL 챔피언십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가 오는 11월 3일(목)부터 나흘간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71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김리안(23)이 6번 홀(파5) 버디 퍼트를 남겨 놓고 신중하게 에이밍을 하고 있다.
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스물아홉 번째 대회인 ‘S-OIL 챔피언십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가 오는 11월 3일(목)부터 나흘간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71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김리안(23)이 6번 홀(파5) 그린을 살피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서귀포=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스물여덟 번째 대회인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오는 10월 27일(목)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예선-6,727야드, 본선-6,748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김리안(23)이 8번 홀(파4) 버디 퍼트를 놓쳤지만 파로 마무리하며 그린을 나오고 있다.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열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가 오는 6월 10일(금)부터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6,63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김리안(23)이 9번 홀 티샷 후 박보겸과 포즈를 취하고 이동하고 있다.
서귀포 =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 마지막날 경기를 끝낸 김리안(22, 대한토지신탁)이 동료들과 물총으로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귀포 =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1일 2021 KL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 4라운드가 서귀포시에 위치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예선 6,506야드, 본선 6,435야드)에서 열렸다. 김리안(22, 대한토지신탁)이 티잉그라운드에서 대기중에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화이팅하고 있다. 3라운드 공동 6위의 김리안은 이번 시즌 첫 탑10 진입으로 본인의 커리어 하이를 기록중이어서 최종일 경기의 순위가 기대된다.
서귀포 =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1일 2021 KL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 4라운드가 서귀포시에 위치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예선 6,506야드, 본선 6,435야드)에서 열렸다. 4라운드가 열리는 1일 대회장에서 오후에 기상악화의 예보로 세미 샷건 형식으로 열린가운데 성유진(21, 한화큐셀)과 김리안(22, 대한토지신탁)이 미소를 띄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