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실화탐사대 “새집?과 사라진 꿈”…“A사·입주자. 정정방송 등 법적 조치 시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최근 9일 MBC 시사교양 ‘실화탐사대”, “새집?과 사라진 꿈’ 방송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건설사와 입주자들이 법적 조치를 시사하고 있다. ▲MBC 시사교양 ‘실화탐사대”, “새집?과 사라진 꿈’ 방송에서 진행자들이 발목이 들어간다. 고 했던 장면 사진 ▲지난 15일 취재진이 찾은 현장, 진행자들이 발목이 들어간다고 한 현장 사진, 건설현장은 물가 상승 및 가파른 금리 인상에 따라 건설사와 분양 입주자들의 끝없는 대립 관계가 이어지고 있다. 시공사는 물가 상승과 중도금 대출 금리 인상 등으로 부담을 안으며 공사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며, 입주자들은 금리 상승으로 분양받을 당시 연금리 4%였던 것이 현재는 8%까지 올라가 있는 상황에 집값은 엄청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시공사와 분양자들의 아픔은 불 보듯 뻔한 상황이다. 이렇게 민감한 상황에서 시청자들이 신뢰하고 있는 진행자와 변호사 등이 출연해 심각성을 방송한 MBC 실화탐사대 “새집?과 사라진 꿈”이 팩트를 담은 것인지 아쉬움이 남는다. 15일 취재를 종합하면 실화탐사대가 방영한 영상의 사진과 양주시청 건축과에 사용승인을 받기 위한 보고서 사진과 비교해본 결과는 지난 12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