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러닝 시장의 확장세 속에 기능 중심의 러닝워치가 패션 아이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골프 IT 기업 브이씨(VC)의 러닝 전문 브랜드 뉴런(NU:RUN)이 디자인과 데이터 정밀도를 동시에 강화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야외 러닝 시즌을 맞은 초중급 러너 유입에 속도를 낸다.
뉴런은 신제품 ‘R21 화이트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앞두고 11일부터 21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자사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열리며, 초기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 일상 아우르는 디자인에 정교해진 GPS 데이터
이번 에디션은 기존 R21 라인업의 기능성에 세련된 화이트 컬러를 입혀 스포츠와 일상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강조했다. 특히 도심 빌딩 숲 등 수신 환경이 까다로운 곳에서도 정확한 기록 측정이 가능하도록 GPS 수신 안정성과 고도 데이터 정확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30분 달리기', '10km 마라톤' 등 초중급 러너를 위한 맞춤형 트레이닝 콘텐츠를 탑재해 러닝 입문자들이 체계적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사전 예약 고객 대상 최대 29% 할인 혜택
이벤트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8만 원 즉시 할인(최대 29%)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러닝 스타일링을 돕는 라임 스트랩과 러닝 백 2종을 사은품으로 증정해 구매 진입 장벽을 낮췄다.
뉴런 사업팀장은 “R21 화이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디자인 감성과 러닝 퍼포먼스를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제품”이라며 “단순한 디자인 변화를 넘어 GPS 및 고도 데이터 성능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러너들이 자신의 기록을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인 만큼, 이번 사전 예약을 통해 뉴런만의 차별화된 러닝 경험을 가장 먼저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