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쿠팡은 육아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베이비&키즈쇼’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예비 부모와 영유아 자녀를 둔 고객들이 선호하는 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할인 대상 상품은 약 8000개다.

주요 상품군은 기저귀, 물티슈, 식품, 생활용품 등이다. 팸퍼스와 하기스 등 기저귀 브랜드를 비롯해 페넬로페, 베베숲 등 물티슈 브랜드, 아이배냇과 일동후디스 등 유아식 브랜드, 일리윤과 조르단 등 생활용품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한다.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부가부도 이번 행사에 포함됐다. 행사 기간 부가부 상품을 10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가부는 모듈형 유모차를 앞세워 부드러운 핸들링과 주행감으로 부모 고객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다.
대표 할인 상품으로는 페넬로페 스위밍 팬츠 수영장 기저귀, 베베그로우 그린핑거 퓨어베이비 PA 노꼭지 디자인 젖병 트윈팩, 그린핑거포레스트 프레쉬버베나 저자극 바디워시 등이 있다.
와우회원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른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6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상품은 카드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쿠팡 관계자는 “육아에 필요한 필수 아이템을 한데 모아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바쁜 부모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