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펀드서비스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옥마을과 전주천 일대에서 지역밀착형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Public Design for Green Governance: 스마트 플로깅 챌린지(Jeonju 2026)’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하나펀드서비스 임직원 20여명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 전주대학교 프로젝트팀 DIGG(Design Impact for Green Governance),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 소셜벤처 공심이, 초록별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학팀, 어린이팀, 성인팀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전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한옥마을과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전주천 일대를 약 1시간 동안 걸으며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현장에서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지역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소셜벤처 공심이와 전주대학교 프로젝트팀 DIGG가 공동 개발한 친환경 플로깅 키트와 DIGG 전용 앱이 활용됐다. 참여자들은 앱을 통해 환경정화 활동 데이터를 기록했으며, 수거한 쓰레기양에 따라 랭킹을 집계하는 게이미피케이션 방식을 접목해 참여도를 높였다.
김덕순 하나펀드서비스 대표이사는 “전주 시민들의 소중한 쉼터인 전주천과 전주 한옥마을에서 지역 거점대학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관, 기업, 대학, 지역을 잇는 상생 네트워크를 통해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