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5일 교내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AI·DX(디지털전환) 기반 헬스케어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동명대가 추진 중인 ‘TU 부산형 AI·DX 융합인재 틔움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미래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와 디지털 기술 활용 사례를 이해하고, 융합형 인재로서 필요한 역량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지난달 29일 열린 ‘AI·DX 기반 고령친화산업 국제학술대회’에 이어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동향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특강은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 정고운 대표가 강사로 나서 ‘초고령사회와 운동취약계층, AI·DX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 병원 밖 건강관리의 미래와 헬스케어 혁신’을 주제로 진행했다.
정 대표는 AI와 디지털전환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사회 기반 헬스케어 혁신 모델과 미래 산업 변화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헬스케어와 디지털 기술이 융합되는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인재상을 제시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미래 산업에서 내가 기여할 수 있는 역할과 역량을 고민해 볼 수 있었다”, “다양한 시각에서 미래 산업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AI 시대에도 사람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명대는 부산테크노파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마트복지 분야의 AI·DX 융합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비교과 과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