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이 우수 고객을 초청한 클래식 음악회를 열고 문화예술을 통한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5일 부산콘서트홀 챔버홀에서 우수 고객 400여 명을 초청해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금융서비스를 넘어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이탈리아 출신 실내악 3중주 그룹인 트리오 코발트(Trio Kobalt)가 무대에 올라 바이올린과 첼로, 피아노가 어우러진 수준 높은 앙상블을 약 70분간 선보였다.
트리오 코발트는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내악 연주단체로, 이번 공연은 한국 순회공연 일정의 하나로 진행됐다.
공연장을 찾은 고객들은 초여름 저녁의 분위기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옥영수 BNK부산은행 개인고객부장은 "이번 클래식 음악회는 우수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예술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부산은행은 금융서비스와 연계한 문화행사, 공연, 전시 등 다양한 고객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 만족도 제고와 차별화된 금융 경험 제공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