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이 해외여행 특화 체크카드와 그룹 전략상품인 ‘SOL LINK’를 연계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SOL트래블·트립 계열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SOL트래블×SOL LINK 연계 이벤트: 연결하면, 일본 여행 찬스!’를 1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OL트래블·트립 계열 체크카드의 원화 결제계좌를 SOL LINK 계좌로 연결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금융상품과 여행·배달 등 생활서비스 간 연계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SOL트래블·트립 계열 체크카드를 새로 발급받거나 기존에 보유한 고객이 원화 결제계좌를 SOL LINK 계좌로 연결 또는 변경한 뒤 이벤트에 응모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신규 발급 고객은 행사 기간 SOL트래블 체크카드 마스터카드 또는 SOL트립 체크카드 비자·JCB를 해당 국제브랜드 기준으로 처음 발급받고 원화 결제계좌를 SOL LINK 계좌로 연결하면 된다. 신한은행은 신규 발급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일본 왕복항공권 상당의 대한항공 50만원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공항라운지 이용권은 100명, 마이신한포인트 1만 포인트는 1000명에게 각각 증정한다.
기존 SOL트래블·트립 계열 체크카드 보유 고객도 기존 원화 결제계좌를 SOL LINK 계좌로 변경하고 응모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 50만원 기프트카드 1명, 공항라운지 이용권 50명, 마이신한포인트 1만 포인트 100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다만 신규 발급 고객 대상 이벤트와 기존 카드 보유 고객 대상 이벤트의 혜택은 중복으로 받을 수 없다. 경품 지급 시점까지 대상 카드와 SOL LINK 계좌 연결 조건도 유지해야 한다. 땡겨요와 연계한 추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고객이 행사 기간 배달앱 땡겨요에서 대상 카드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땡겨요 1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신규 발급 또는 기존 카드 보유 고객 대상 행사와 중복 참여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SOL트립앤J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교촌치킨 1만원 즉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땡겨요 앱에서 교촌치킨 메뉴를 주문하고 땡겨요페이 간편결제를 통해 SOL트립앤J 체크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배달과 포장 주문 모두 적용되며 1인당 한 차례 참여할 수 있다.
SOL트래블 체크카드와 SOL트립앤샵 체크카드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SOL트래블·트립 계열 체크카드는 누적 발급 330만장을 돌파했다. 신한은행은 마스터카드와 비자, JCB 등으로 국제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하며 여행 특화 카드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OL LINK와 땡겨요를 연계한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여행과 결제, 생활서비스 전반에서 다양한 혜택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SOL트래블·트립 계열 체크카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