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크골프, 대구경찰청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예방 나선다

  • 등록 2026.07.15 14: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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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스크린파크골프 가맹점 활용해 예방 홍보 확대
고령층 이용객에게 보이스피싱·교통안전 콘텐츠 노출
장세주 회장 “피닉스의 공익 플랫폼 역할 강화하겠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한국파크골프가 대구경찰청과 손잡고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

 

피닉스 브랜드로 잘 알려진 한국파크골프는 지난 14일 대구경찰청에서 대구경찰청과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고령층을 노린 보이스피싱 범죄와 교통사고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파크골프를 즐기는 중장년층과 고령층에게 예방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구경찰청은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예방 문구,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국파크골프는 전국 스크린파크골프 가맹점과 각종 대회를 활용해 예방 콘텐츠를 상시 게시하고, 이용객들이 운동 전후 자연스럽게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파크골프는 전국 스크린파크골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생활체육과 공익 캠페인을 접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 역시 파크골프장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세주 한국파크골프 회장은 “전국 스크린파크골프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예방 영상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겠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피닉스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익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예방 중심 치안활동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창호 기자 golf00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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