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정부와 주요 공공기관이 행정 효율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토종 UI/UX(사용자 환경·경험) 개발 플랫폼이 국가 핵심 기관들의 선택을 잇달아 받으며 압도적인 기술력을 증명하고 있다.
AX(인공지능 전환)를 위한 기업용 개발 플랫폼 전문 기업 투비소프트는 보건·국방·복지·교육·감사 등 국가의 중추적 공공기관에 자사 UI/UX 개발 플랫폼 ‘넥사크로 N(Nexacro N)’을 잇달아 공급하며 공공 조달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 보안·안정성 까다로운 국방원, 국민연금공단 등 핵심 기관 선점
이번에 공급이 확정된 곳들은 국방기술품질원을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감사원 등이다.
이들 기관은 방대한 데이터 처리와 함께 대국민 서비스 및 국가 핵심 행정 시스템을 운영하는 곳으로, 소프트웨어 도입 시 가장 엄격한 수준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요구한다. 투비소프트는 이번 공급을 통해 보건의료, 국방, 사회보장, 교육행정 등 고도의 신뢰성이 필요한 전 영역에서 독보적인 기술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
■ GS 1등급·웹 접근성 100% 충족… 장벽 없는 디지털 행정 구현
이처럼 공공 시장에서 러브콜이 이어지는 배경에는 검증된 품질과 뛰어난 호환성이 있다. ‘넥사크로 N’은 국가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인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과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호환성 레벨2 인증을 모두 획득하며 공공 조달 시장에서의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불편 없이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웹 접근성’ 부문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 넥사크로 기반으로 구축된 다수의 대국민 서비스가 국가 공인 웹 접근성 인증을 잇달아 획득한 것은 물론, 투비소프트 자사의 기술지원 웹사이트 역시 심사 전 항목 100% 충족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기술적 완성도를 증명했다.
투비소프트는 이번 공공 분야 성공 모델을 발판 삼아 민간 시장으로의 AX·DX 영토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