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를 목포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전남 목포시의회 목포맑음연구회는 오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목포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목포시 파크골프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100세 시대 시민 건강과 행복을 위한 파크골프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고, 파크골프와 목포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스포츠관광도시 구축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크골프를 통한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룬다.
포럼은 기조연설과 두 차례 주제발표, 전문가 지정토론으로 진행된다.
기조연설은 김미옥 한국체육대학교 교수가 맡아 ‘K-파크골프 시대를 위한 발전 모델-목포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전영창 케이파크골프 대표이사가 ‘파크골프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사례와 과제’, 김성현 목포과학대학교 교수가 ‘목포시 파크골프 상권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전문가 지정토론은 박효상 목포시의회 의원이 좌장을 맡는다. 박경래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장, 박성수 국립목포대학교 레저스포츠지도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목포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견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2시 30분 개회식, 오후 2시 50분 기조연설, 오후 3시 25분과 4시 10분 두 차례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전문가 지정토론은 오후 5시부터 40분간 진행된다.
포럼에는 목포시 소상공인과 파크골프 관계자,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남 목포시의회 목포맑음연구회가 주최하고 목포시의회 목포맑음연구회와 사단법인 목포스포츠클럽이 주관한다. 목포시체육회, 한국파크골프학회, 목포과학대학교,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가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