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오는 10월 16~18일, 사흘간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골프웨어 브랜드 아이스버그골프와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총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2억7,000만 원을 걸고 경기도 이천의 H1 클럽에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린다.
KLPGA는 7일 서울 강동구 KLPGA 사옥에서 김성수 서울신문 사장과 유용문 아이스버그골프 대표이사가 참석해 조인식을 개최했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주요 타이틀 경쟁이 절정에 달하는 10월, 투어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훌륭한 대회가 열리게 되어 뜻깊다.”며 “치열한 순위 다툼 속에서 선수들이 후회 없는 명승부를 펼치고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식에 참석한 서울신문 김성수 사장은 “ KLPGA 정규투어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아이스버그골프 및 KLPGA와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를 완성하고, 앞으로도 한국 골프의 발전과 골프 대중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스버그골프 유용문 대표이사는 “KLPGA와 뜻깊은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투어의 전통 위에 이탈리아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더해 모두에게 특별한 감동으로 기억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