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회장에 이규빈 임명

  • 등록 2026.09.09 11: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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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티브이 대표로 활동…여성 파크골프 조직 기반 강화
지역 네트워크 확대하고 대회·교육·지도자 양성 등 추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가 전남·광주 지역 여성 파크골프 활성화와 조직 기반 확대에 나선다.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회장 김현주)는 지난 9월 1일 이규빈 뉴스앤티브이 대표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회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을 계기로 전남과 광주 지역 여성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조직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여성 파크골프의 저변을 넓혀갈 계획이다.

 

 

협회는 여성들의 생활체육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파크골프를 매개로 한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회도 지역 동호인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협회와 지역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지회는 앞으로 여성 파크골프 동호인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해 지역대회와 친선 교류전 개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도자 양성, 사회공헌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과 광주 각 지역의 파크골프 인프라와 동호인 조직을 연계해 지역 간 교류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협회는 이를 통해 여성 파크골프를 단순한 여가 활동에 머물지 않고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세대 간 소통을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체육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파크골프를 연계할 수 있는 사업 발굴도 추진한다.

 

이규빈 신임 지회장은 “전남과 광주의 여성 동호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며 “지역마다 가진 장점과 가능성을 모아 여성들이 건강하고 활발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는 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회장 임명을 바탕으로 지역 조직과 동호인 간 연계를 강화하고 여성 파크골프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창호 기자 golf00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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