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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주의쁨의원 노원점, ECM 스킨부스터 ‘셀르디엠’ 도입…피부 탄력·구조 개선 주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저속 노화(Slow Aging)'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피부 본연의 환경을 개선하는 스킨부스터 시술이 의료 뷰티 시장의 새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는 피부 구조 환경을 개선하는 관리로 알려지며 의료 뷰티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예쁨주의쁨의원 노원점은 이러한 시장 흐름을 반영해 ECM 스킨부스터 ‘셀르디엠(CELLDIUM)’ 시술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셀르디엠은 실제 인체 피부에서 추출한 무세포동종진피(hADM) 성분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콜라겐 생성 환경 조성에 그쳤던 기존 방식과 달리, 콜라겐·엘라스틴·GAGs 등 피부 진피층의 뼈대 역할을 하는 ECM 구성 성분을 피부에 직접 보충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75㎛(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입자 형태로 구성돼 있어 시술 후 피부 내 균일한 분포가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직접 보충 방식은 기존 스킨부스터와 명확히 구분되는 특징으로, 업계에서는 이를 '5세대 스킨부스터'로 분류하며 차세대 피부 관리 솔루션으로 주목하는 분위기다.

 

예쁨주의쁨의원 노원점 김승범 대표원장은 “피부 표면만을 다루는 기존 접근법에서 벗어나 노화나 외부 자극으로 약해진 피부 내부 구조 자체를 단단하게 재건하는 것이 이 시술의 핵심 목표”라며 “속건조, 잔주름, 탄력 저하 등의 피부 고민을 가진 분들께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 환자의 피부 상태와 노화 진행 정도를 면밀히 파악한 후 정교한 맞춤 시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술 후 생기 있는 피부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인위적인 변화를 강조하기보다는 피부 스스로 활력을 자연스럽게 회복하는 ‘내추럴 안티에이징(Natural Anti-aging)’이 최근 뷰티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셀르디엠과 같은 ECM 기반 스킨부스터가 탄력 개선과 피부 컨디션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주목받는 새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