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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와 '미래 인재 양성' 발전기금 전달식 개최

북미총회,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맞아 방문… 학교 발전기금 2천만 원 쾌척
백인자 총장 취임 후 선포한 'SOAR 비전' 동참… 교육 및 연구 환경 개선 활용 기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설립 73주년을 맞이한 한세대학교가 글로벌 선교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학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려는 국내외 후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북미 지역 복음화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선교 단체가 한세대의 글로벌 비전에 뜻을 보태며 상생의 파트너십을 다졌다.

 

 

■ 북미총회 관계자 초청… 2천만 원 기부 및 감사패 전달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학교 발전기금 전달식을 본관 예루살렘홀에서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참석차 방한한 북미총회 관계자들이 한세대의 교육 비전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유철 북미총회장과 백형두 총무 등이 참석해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백인자 총장은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대학 혁신 'SOAR 전략' 탄력…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 재원 확보 평가

 

이번에 기탁된 발전기금은 한세대가 추진 중인 미래 인재 양성과 학생 성공 실현, 대학 경영 고도화 등 ‘SOAR 혁신 전략’의 핵심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학가에서는 이번 기부가 단순한 재정 후원을 넘어, 글로벌 선교 네트워크와 대학이 교육·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세대 측은 출연된 기금을 장학금 지원 및 특성화 사업 등 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투입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