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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여름철 우기 대비 ‘개화육갑문 일대 내수침수 해소사업’ 현장 점검

- 선거운동 기간 중에도 구민 안전 최우선 행보
- 근본 문제 해결 위해 임기 중 총 54여억 원 투입, 수문일체형 게이트 펌프 설치 추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 중에도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진교훈 후보는 31일(일) 오후, 과거 상습 침수로 여러 차례 피해가 발생했던 관내 대표적 수해 취약 지역인 개화육갑문 일대를 찾아 임기 중 추진한 침수 대응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진성준 의원 등이 함께했다.

 

개화육갑문 일대는 그동안 강제 배수시설이 없어 자연유하식 배수방식에 의존해 왔다. 이 때문에 한강 수위가 상승해 방화수문이 폐쇄될 경우 빗물이 제때 배출되지 못하면서 내수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대표적인 침수 취약지역이다.

 

실제 지난 2022년 8월 집중호우 당시 한강 수위 상승으로 방화대교 남단 개화육갑문이 폐쇄된 직후 일대 도로가 침수되면서 차량 22대가 물에 잠기고 운전자들이 고립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진교훈 후보는 개화육갑문 일대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24년부터 총 54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문 폐쇄 시에도 강제 배수가 가능한 수문일체형 게이트 펌프 및 펌프장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은 오는 6월 최종 준공 예정이다.

 

진교훈 후보는 “선거 기간이라 하더라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는 단 한 치의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 선출직 공직자의 자세” 라 강조하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책임지는 구청장으로서 ‘안전한 도시 강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