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유튜브를 촬영하며, 반려동물과 더불어 행복한 미래도시 청사진을 제시했다.
손화정 후보는 “반려가구가 591만 가구를 넘어섰지만 영종에는 반려동물 가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새로운 영종구는 반려동물도 함께 행복한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 발표한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으로 한국 반려가구는 591만 가구로 2023년 말 대비 6만 가구 증가했으며,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6.7%로 0.1%p 높아졌다.
이를 위해 손화정 후보는 ▲제3연륙교 인근 공원을 활용한 반려견 테마공원 조성과 ▲하나개해수욕장 반려견 해변특구 검토 ▲반려동물 산책 인프라 확충 ▲반려동물 교육·문화 프로그램 확대 등 앞으로 추진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영종 지역 유기동물 보호단체와 협력해 유기동물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입양문화 활성화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손화정 후보는 “영종은 공항과 바다, 공원과 관광자원을 모두 갖춘 도시”라며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중구의 과거가 아닌 영종의 미래를 위한 선거”라며 “사람과 동물,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행복한 새로운 영종을 만들기 위해서는 손화정을 꼭 투표해 달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