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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엘에스·루브리졸, 뷰티 세미나 성료…‘역노화·AI’로 K-뷰티 미래 연다

- 루브리졸과 손잡고 세포 수준의 ‘늙지 않는 뷰티(롱제비티)’ 혁신 기술 대거 공개
- AI 기반 눈가 관리 펩타이드 및 맞춤형 임상 데이터 솔루션으로 제품 개발 전과정 지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가 글로벌 원료사와 손잡고 전 세계 뷰티 시장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역노화(롱제비티)’와 ‘AI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스킨케어 전략을 공개했다.

 

 

대봉엘에스는 글로벌 화장품 원료 기업 루브리졸 코리아와 함께 지난 5월 29일 서울 강남구 호텔 엘리에나 서울에서 ‘2026 루브리졸 X 대봉엘에스 뷰티 원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주요 화장품 브랜드사 및 제조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분 소개를 넘어 미래 화장품 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번 세미나에서 대봉엘에스는 피부 건강을 세포 단계부터 다스리는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전 세계적인 다이어트 약(GLP-1) 열풍으로 인해 급증한 피부 탄력 저하 문제를 해결할 볼륨 케어 솔루션과 최신 노화 억제 기술을 공유했다. 이어 다크서클과 눈가 주름 등 복합적인 눈가 고민을 AI 기술로 정교하게 관리하는 차세대 펩타이드 기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미생물 유래 바이오 기술을 차례로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피부임상연구센터(P&K)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의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한 데이터 검증 기술까지 매칭하며 원료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대봉엘에스만의 독보적인 통합 역량을 입증했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롱제비티, 바이오테크, AI 아이케어, 데이터 기반 클레임 등 미래형 스킨케어 시장을 이끌 핵심 키워드를 한 자리에서 제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루브리졸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원료와 기술, 임상 역량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K-뷰티 고객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