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와 지역 리더 양성을 위한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운영된 1기에 이어 개설되는 최고위 과정으로, 파크골프 이론과 실기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현장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13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매주 수요일 실시되며 가천대학교 강의실을 비롯해 스크린 파크골프장과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파크골프 이론 교육과 실기 훈련, 현장 라운드 등으로 구성된다. 실기 수업 시 차량을 지원해 교육생들의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라운드 교육을 통해 실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천대학교는 이번 최고위과정의 주요 특징으로 ▲전문가의 이론·실기 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라운드 ▲우수 수강생 대상 운영교수 위촉 등을 강조했다.
수료생에게는 가천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초보자를 위한 책임교수 기초교육도 별도로 운영된다. 파크골프 지도자 2급 자격 취득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파크골프를 배우고자 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연령 제한은 없다. 수강료는 13주 1학기 과정 기준 180만 원이다.
파크골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 지도자 수요도 늘고 있다. 대학이 운영하는 최고위과정은 지역사회와 파크골프 문화를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기 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의 필드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수료생들은 전국 주요 파크골프장을 방문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수료식에서는 건전한 파크골프 문화 조성과 전문 지도자 양성의 중요성이 강조된 바 있다.
김기조 가천대학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책임교수는 "파크골프는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생활체육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최고위과정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체계적으로 결합해 파크골프 지도자와 지역 리더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강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파크골프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화천 현장 교육과 전문가 강의, 실전 라운드 등을 통해 대한민국 파크골프 문화를 선도할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가천대학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2기 모집은 오는 8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